호주 정부가 2026년 9월 11일 9·11 테러 25주년을 공식 추모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는 2001년 뉴욕·워싱턴·펜실베이니아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10명의 호주인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다.
테러로 총 2,977명이 사망했으며, 이후 아프가니스탄·이라크 전쟁에 4만 명 이상의 호주 군인이 참전했다. 정부는 희생자들의 용기와 공동체의 회복력을 강조했다.
이번 추모는 호주의 대테러 결의를 재확인하고, 국제 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출처: The Guardian, SBS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