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정책실장은 한국은행의 경제 성장 전망을 근거로 정부가 국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국민 재도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 성장률을 3.3%, 내년을 2.9%로 전망하며 성장의 기반이 단단해졌음을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거시경제 지표의 개선이 국민 삶의 질로 직결되도록 정책 방향을 조정합니다. 성장의 성과를 실제 가계 소비, 고용,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이는 경제 규모 확대 못지않게 개별 국민의 생활 개선에 정책 초점을 맞추겠다는 입장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