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주요 컨테이너 허브인 샤히드 라자이항이 대부분 비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항만 곳곳에서는 가동되지 않는 크레인과 빈 야적장이 확인됐으며, 선박이나 트럭도 매우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샤히드 라자이항은 이란의 가장 큰 상업 관문으로 언급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항만의 모습에서는 평소 이어지던 선박과 화물 운송 활동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항만 내 크레인은 유휴 상태에 놓여 있고 컨테이너를 보관하는 야적장 역시 비어 있는 모습이다. 선박과 트럭의 운행도 매우 적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란의 주요 상업 관문에서 정상적인 물동량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