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면서 원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6시 1385.0원으로 개장한 환율(미국 달러 대비)은 한은의 금리 인상 소식이 전해진 오전 9시 50분께 1377.3원까지 하락했다.
한은은 이날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연 3.00%에 도달했다. 지난달에 이어 연속 인상으로, 금리 인상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신현송 관계자는 원화에 대해 '추가 강세 여지'가 있다고 평가했으며, 환율이 1370원 후반대 수준에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