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주요 싱크탱크가 한국 방위산업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 한화, 로템, 카이 등 한국 방위 관련 기업들이 프랑스와의 전략적 협력 대상으로 지목되었다.
지난 6월 프랑스 상원 외교·국방위원회의 세드리크 페랭 위원장은 당시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 의원 대표단을 만나 "한국 기업들과 여러 관계를 구축했고, 특히 탄약 분야가 그렇다"고 협력을 공식화했다. 이는 양국 간 방위산업 협력이 제도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 같은 움직임은 이재명 당 대표의 프랑스 국빈방문을 앞두고 나온 것으로, 한국과 프랑스 간 방위산업 분야의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