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11월 이후 원유와 핵심 원자재 수급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나섰다. 국제 원유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정유업계는 당분간 공급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9월 10일(현지시간) 기준 브렌트유는 배럴당 107.63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2.48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국제 유가는 최근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주요 산유국의 감산 정책에 따라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정유업계는 현재 원유 재고가 충분해 10월까지는 공급망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나, 11월 이후 수급 상황 변화에 주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