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운영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는 와중에도 국내 기름값이 17주째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9월 둘째 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L당 1859.1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추세는 정부가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를 통해 국제 유가 변동으로부터 국내 시장을 보호하는 효과로 분석됩니다.
정부는 이달 말 10차 최고가격을 고시할 예정입니다. 석유 최고가격제는 국제유가 상승 시 국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가격 조절 정책으로, 현재까지 기름값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