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비수도권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반도체, 로봇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특성화대학원 6곳을 신규 선정했다. 선정된 6개 대학은 최대 5년간 대학당 연간 30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과 첨단산업 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정책으로, 비수도권 대학들이 반도체·로봇 등 전략적 산업 분야의 고급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정 대학들은 지원금을 통해 교육과정 개편, 실습 인프라 구축, 산학협력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