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3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라랙 섬 공격으로 이란 군인과 민간인이 사상했다고 발표했다. IRGC는 성명을 통해 이 공격을 '노골적인 침략 행위'로 규정하고 "이슬람 이란의 자손들로부터 응징이 있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IRGC는 또한 "침략자는 벌받을 것"이라는 경고를 덧붙였다. 이는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에 대한 대응 의지를 명확히 한 것으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라랙 섬은 페르시아만 내 이란의 전략적 위치이며, 이번 공격은 미-이스라엘 연합의 이란에 대한 군사 압박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