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공과대학,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들이 산업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와 그렙의 협약처럼 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분야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산업계에서는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학들은 기업의 실무 요구를 교육 과정에 반영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인턴십, 프로젝트 기반 학습,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 등을 제공함으로써 졸업 후 직무 적응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