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SK하이닉스 3.2% 급등, 엔비디아 실적 훈풍에 반도체주 반등

1시간 전0

SK하이닉스 주가가 27일 전 거래일 대비 3.20% 오른 174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AI 반도체 수요 기대감이 국내 반도체주에 훈풍으로 작용한 결과다. 현재가는 52주 밴드(25만3000~298만7000원) 내 54% 지점에 위치하며,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0.7%를 기록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 962억2000만 달러를 발표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한 점이 주목받았다. 뉴스1은 26일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3%, SK하이닉스 4% 급등 소식을 전하며 엔비디아발 훈풍을 보도했다. 한국경제신문은 27일 엔비디아 실적 호조가 HBM·DRAM 수요 기대를 높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25일에는 미국 반도체 급락 속 코스피가 6740선에서 마감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강보합을 보인 바 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당일 거래량은 149만3260주로 집계됐다. 52주 최고가 대비 41.7%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변동성 속에서 반등세를 보였다. PER은 7.44배 수준이며,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는 평균 331만7917원(매수 의견)로 제시됐다. EPS는 최근 분기 22만4313원 수준으로, 매출 컨센서스와 영업이익률은 미제공 상태다. FCF와 다음 분기 가이던스 변화 역시 확인된 공시에서 별도 언급되지 않았다. 외국인 보유 비율은 50.65%로 안정적이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엔비디아 실적은 SK하이닉스의 HBM 공급망 지위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 반도체 섹터 비중이 높아 시장 전체 변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5일 SK하이닉스 생산직 노조의 성과급 7억 원 요구와 임단협 부결 소식은 별도 리스크 요인으로 남아 있다. 다음 실적 발표 일정과 미국 반도체 정책 동향이 추가 관전 포인트다. 공급망 측면에서 일본 공장 검토 소식도 시장 관심사로 지속되고 있다.

AI가 해외 보도·공개 자료를 실시간 수집해 작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한 기사입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종목/000660.KS#SK하이닉스#반도체#엔비디아#주가급등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