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이 북한제 화성-11A 탄도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공격했다. 정확한 피해 규모와 발생 시각, 사상자 현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화성-11A는 북한이 개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최대 사거리 약 2000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북한산 미사일을 사용한다는 보도가 이전부터 제기돼 온 가운데, 이번 공격은 양국의 군사협력이 현실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방공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