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서 캠핑 동호회 모임을 마친 뒤 승합차에서 잠든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망 원인으로 일산화탄소 중독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가스난로를 켠 상태에서 잠드는 상황이 원인으로 의심되며, 구체적인 작동 여부와 환기 상태 등은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은 차량 내부에서의 밀폐 환경과 일산화탄소 위험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수사 결과에 따라 사고 원인과 재발 방지 대책의 초점이 정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