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지르콘(Zircon) 초음속 미사일, 이스칸데르-M(Iskander-M) 탄도미사일, 화성-11A 미사일 등 다양한 장거리 미사일을 집중 투발했다. 현지 영상 자료에 따르면 미사일이 키이우 지역에 다수 착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가 보유한 첨단 무기체계를 동원한 대규모 타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의 민간·군사 시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지르콘은 마하 9 이상의 초음속 비행 속도로 기존 방어체계 회피가 용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스칸데르-M은 정밀 타격 능력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