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크라쿠프 도심 한복판에서 무차별 총기 난사가 발생해 6명이 숨졌다. 이어 용의자는 체포된 것으로 전해지며, 그의 자택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다.
정부는 이번 사건을 극우 테러로 규정하고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총기 난사범이 도심과 자택을 포함해 9명을 살해한 것으로 보도된 가운데, 수사당국은 범행 경위와 동기를 확인하는 데 주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발표는 크라쿠프 지역 안전과 사회 불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또 극우 테러로의 규정은 관련 범죄 대응과 치안 정책의 우선순위를 바꾸는 계기가 될 전망이지만, 구체적 후속 조치는 확인된 범위에서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