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이 브라질 국빈방문을 마친 후 칠레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브라질 방문 중 "한국의 기술과 브라질의 자원을 합친다면 최적의 파트너로 도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칠레에서는 30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현대화를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한·칠레 FTA가 환경에 맞게 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번 중남미 방문은 양국과의 경제협력 강화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의 첨단 기술 산업과 중남미의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상호 협력 확대가 핵심 과제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