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외교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파이프라인 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규탄하고, 동기와 무관하게 중요 및 민간 인프라에 대한 모든 공격을 거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오만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연대를 표현하며, 영토·인프라·안보·안정성 보호를 위해 취한 조치들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
오만 외교부는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의 존중을 촉구하면서, 모든 당사자들이 자제심을 발휘하고 대화 및 외교적 해결책을 우선시할 것을 촉구했다. 오만은 중동 지역의 대표적 중립국으로서 분쟁 당사자들 간 평화 중재자 역할을 해 왔으며, 이번 성명은 지역 긴장 완화와 외교적 해결책을 강조하는 일관된 입장을 나타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