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이란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CBS뉴스가 미국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양국 정상은 중동 지역의 주요 정치·안보 이슈인 이란 핵 문제와 지역 내 이란의 영향력 확대에 대해 협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중동에서의 전략적 동맹국으로, 이란에 대한 견제 정책에서 긴밀하게 협력해왔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정책 기조와 사우디아라비아와의 지역 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