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기업 실적과 투자의견 변화에 따라 주요 종목의 주가가 엇갈렸다.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2분기 실적과 강력한 3분기 매출 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세일즈포스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등 다른 주요 기술주들의 주가도 각사의 실적 발표와 증권사의 투자의견 변화에 따라 개별 움직임을 나타냈다. 이날 거래는 기업 어닝시즌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투자자들이 개별 기업의 성장성과 실적 전망을 세밀하게 평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