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상승했으나 엔비디아 등 일부 기술주는 하락하는 엇갈린 움직임을 보였다. 이날 마감 무렵 WTI유(WTI CRUDE OIL) 10월물 가격이 2%대로 급락하면서 빅오일 종목인 셰브론의 주가도 1%대 하락했다.
윌밍톤 트러스트의 수석 투자 전략가 메간 슈는 이번주 실적 발표를 앞둔 개별 종목들의 움직임이 지수의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에너지 부문의 약세에도 불구하고 다우지수가 상승한 것은 다른 업종의 강세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