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일반

노르웨이 현지 매체, "마리우스 보리 회이비, 릭스호스피탈 떠나"

1시간 전40노르웨이, 오슬로
노르웨이 현지 매체, "마리우스 보리 회이비, 릭스호스피탈 떠나"AI

노르웨이 왕세자비의 아들 마리우스 보리 회이비가 릭스호스피탈을 떠났다. 강간 혐의로 미결 구금 중이며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다. 하랄 5세 국왕의 건강이 악화되자 왕실 가족들이 병원에 모였다.

노르웨이 왕세자비의 아들 마리우스 보리 회이비가 병원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노르웨이 일간 VG는 이날 오후 3시 56분(현지시간) 회이비가 오슬로 릭스호스피탈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앞서 일간 보르트 란드(Vårt Land)는 그가 오전 10시 30분께 병원에 도착했다고 전한 바 있다.

회이비는 현재 강간 혐의로 미결 구금 상태에 있으며,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카우굼 자택에서 지내고 있다. 추가로 해당 배경으로 인해 왕실 가족에 속해 있으나 왕위 계승권은 없는 상태다. 변호인 페타르 세쿨리치는 이날 NTB에 "여전히 전자감독을 동반한 미결 구금 상태이며 변경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세쿨리치 변호인은 회이비의 병원 방문에 대해서는 "순수하게 사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하랄 5세 국왕의 건강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는 왕실 발표가 나온 뒤 왕실 가족들은 릭스호스피탈에 잇따라 모였다. 왕세자 부부와 소냐 왕비를 비롯해 잉리드 알렉산드라 공주, 스베레 망누스 왕자, 메르타 루이세 공주, 아스트리드 공주, 국왕의 손녀 레아 베흔 등이 병원을 찾았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노르웨이 왕실#마리우스 보리 회이비#하랄 5세 국왕#릭스호스피탈#강간 혐의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