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지구 작전에서 대량살상 혐의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민간인 대피를 위해 수백만 건의 문자메시지와 전화, 전단을 보냈다"며 "학교, 병원, 주거지에 숨어있는 하마스 테러리스트를 제거하기 위해 민간인들에게 위험지역을 떠날 것을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마스가 총을 들이대며 민간인 탈출을 저지했고, 이것이 민간인 피해를 초래했다"며 "대량살상 의도가 있었다면 이런 조치를 했을 리 없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진정한 대량살상 의도는 하마스에 있었다"며 "민간인 피해를 국제형사재판소 같은 기구에 제소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민간인을 피해를 입히려 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모든 민간인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각각의 피해는 비극"이라면서도 "현대 도시전의 역사에서 보기 드물게 민간인 대비 전투원 피해 비율이 낮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