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유족 단체인 포럼 하그부라(용감함 포럼)가 네타냐후 총리에게 긴급 서한을 전달하며 '평화위원회' 평화안의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유족들은 가자지구 전쟁이 하마스의 완전 제거와 이스라엘국방군(IDF)의 전면적 안보 통제로 종료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외국군 파병이나 대리 통치를 거부했다.
이 입장은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가족들의 강경한 입장을 반영한다. 유족 단체는 부분적 평화안이나 타협안을 용인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했으며,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완전한 군사 통제와 하마스 궤멸을 선결 조건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