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의 대규모 홍수 사태가 9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구조 당국이 터널 내 실종자 수색에 집중하고 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인한 사망자는 1280명으로 집계되었다.
구조 당국은 터널 2곳에 약 90명이 생존해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수색 작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인 9명이 실종된 발전소를 포함한 지역에서 특히 집중 수색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생존자 발견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유지하게 하고 있다.
네팔은 최근 몬순 시즌의 집중 호우로 인한 대규모 자연재해를 겪고 있으며, 인프라 피해도 광범위하게 보고되고 있다. 국제 구조 지원 활동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