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홍수로 16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이는 네팔 국민의 약 5%에 해당한다. 피해 규모가 심각해지면서 국제사회의 인도주의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는 외교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 등으로 구성된 44명의 구조 전문가로 이루어졌으며, 2일 오전 네팔에 도착했다. 이들은 구조견 5마리와 고해상도 촬영 무인기(드론), 매몰자 음향·영상 탐지기, 열화상 탐지 장비 등 첨단 구조 장비를 갖추고 현장 대응을 시작했다.
네팔의 홍수 피해는 인적·물적 피해 모두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는 긴급 구조와 복구 지원을 통해 네팔의 인도주의 위기 극복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