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발전소 터널 붕괴 사고가 발생해 생존자 수색이 진행 중이다. 구조 당국은 붕괴 지점에 공기와 식량이 남아있을 가능성을 제시하며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고로 인한 실종자 발생에 따라 한국에서 근무 중이던 네팔인 노동자들도 동료의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 두산 등 한국 업체에 종사하던 근로자들은 실종된 동료들을 애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사고는 네팔의 대규모 자연재해 상황과 겹쳐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카트만두에는 이재민들이 대량으로 몰려들면서 숙소와 장례 시설 부족 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국제 사회는 네팔의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에 주목하고 있으며, 한반도의 돌발홍수 위험도 예측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