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조 알-사디 에너지부 장관은 이라크와의 유전 협력이 긍정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알-사디 장관에 따르면 이라크산 원유를 지중해를 경유해 트리폴리 정유소로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기술팀이 곧 도착할 예정이다.
이는 양국이 에너지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특히 이라크 원유 수출의 새로운 루트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레바논의 트리폴리 정유소를 활용한 이 사업이 현실화될 경우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 단계 진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팀의 현지 조사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