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총리, 내일 이란 방문…에너지 협력·중동 정세 협의

7월 22일35이란, 테헤란

이라크 총리가 장관급 대표단과 함께 23일 이란을 방문해 가스 협력을 논의한다. 알 아부디 대변인은 이라크의 중립적 입장을 강조하며 분쟁 세력에 속하지 않음을 밝혔다. 양국은 에너지 협력 강화와 중동 지역 정세를 조율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라크 총리가 장관급 대표단을 이끌고 23일(현지 시간) 이란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가스 협력과 중동 지역 정세를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알 아부디 대변인은 "이라크는 국력을 회복했으며 어떤 분쟁 세력에도 속하지 않는다"며 "다른 국가의 내정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라크가 중동의 긴장 고조 속에서도 균형 잡힌 외교 정책을 추구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것이다.

이라크와 이란은 에너지 협력, 특히 가스 분야에서 전략적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고위급 방문은 양국 경제 협력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중동의 복잡한 지정학적 상황에서 상호 입장을 조율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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