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최고 종교지도자인 베차라 알-라히 총대주교는 26일 디만에서 열린 엘리아스 하우에크 총대주교 시복식 미사 중 조셉 아운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알-라히 총대주교는 "하느님께 감사하며 조셉 아운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이 긍정적인 신호와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는 레바논의 종교계 지도자가 대통령의 미국 외교 활동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아운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은 미국과의 관계 강화와 국제 외교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레바논 종교지도자의 지지 표현은 국내 종교계의 폭넓은 지원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