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까지 청년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목표로 43조 3000억 원 규모의 종합 투자 계획을 추진한다. 청년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대폭 확대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현 수준에서 최대 1800만 원으로 인상하고, 구직수당도 높인다. 지방과 중소·중견기업 취업 혜택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함께 추진하는 전략이다.
이는 청년실업률 상승과 지역 인구 유출이 심화되는 경제·사회 구조적 문제에 대한 정책 대응으로 평가된다. 정부는 향후 추가 세부 계획과 단계별 실행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