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31일 정오부터 강풍주의보,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 등 6종의 기상특보를 동시 발표했다.
호우경보는 전북자치도 김제, 부안, 군산 등 일부 지역에 발령되었으며, 호우주의보는 충청남도, 전북자치도, 대전, 세종에 확대됐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흑산도와 홍도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부산, 울산의 여러 시군에 발령됐고, 폭염주의보는 경상북도 전역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 열대야주의보도 전라남도, 전북자치도, 경상권,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등에 발령된 상태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