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2026년 8월 31일 11시부터 전국 광범위 지역에 강풍주의보, 호우경보·주의보, 폭염경보·주의보, 열대야주의보 등 다층 기상특보를 발효한다고 8월 30일 18시 30분 발표했다.
호우경보는 전라남도 화순·보성·광양·순천에 내려진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 보성·광양·순천, 경상남도 밀양, 울산에 발효되며, 호우주의보는 전라남도 곡성남부·고흥북부, 경상북도 청도·경주남부·경주서부, 경상남도 양산·밀양·사천, 광주, 울산 일대에 적용된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영암, 경상남도 양산·창원·밀양·의령, 제주도 제주시동부, 부산 부산서부, 울산 울산서부에 발령된다. 폭염주의보는 호남과 영남, 제주 전역으로 광범위하며, 열대야주의보도 전라·경상 일부와 제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 등 주요 지역을 포함한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