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월 30일 오후 11시 30분 8월 31일부터 발효하는 호우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를 발표했다.
호우주의보는 충청남도 논산·부여·태안·서천·보령·홍성 지역과 전북자치도 군산·옥도면·어청도에 발효된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영암, 경상남도 양산·창원·밀양·의령, 제주도 제주시 동부, 부산 서부, 울산 서부 지역에 내려졌다.
폭염주의보는 전라남도 전역(완도여서도 제외), 전북자치도 김제·정읍·부안·군산, 경상북도 경산·청도·고령·칠곡·상주·영덕·포항·봉화·울진·경주·제주도 전역, 광주·대구·부산·울산에 발효된다. 열대야주의보는 전남 담양·장성·여수·장흥·강진·영암·함평·목포·신안·진도·흑산도·영광·나주·고흥·해남·완도·무안, 전북 김제·부안·군산, 경북 청도·고령·칠곡, 경남 창원·진주·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산청·함양·거창·합천, 제주도 전역, 광주·대구·부산에 발효된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