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33.8%로 취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여당 국민의힘은 42.1%, 야당 민주당은 36.1%의 지지율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야권은 지지율 하락의 원인을 정부의 최근 정책 기조와 연결 지었다. 조국 민주당 의원은 지지율 하락이 '문조털래유'를 적으로 규정한 결과라고 지적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당 지지율 상승이 '김승원 효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여당이 야당보다 6%포인트 높은 지지율로 앞서고 있으나, 현 정부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로 하락한 것은 정국 변화를 시사한다. 정부와 여당은 지지율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