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월 31일 오후 8시부터 발효되는 기상특보를 발표했다. 호우주의보는 충청남도 태안, 서산, 서천, 보령, 홍성 지역에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전라남도 광양, 영암, 흑산도·홍도, 해남남부, 완도 일부 지역에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전라남도 전역 대부분 지역과 전북 고창·장수·남원·부안, 경북 구미·영천·경산·청도·포항 등 다수 지역, 경남 전역,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울산에 걸쳐 있다.
열대야주의보는 경남 창원·진주·통영·거제·남해 등과 제주도, 광주, 대구, 부산 지역에 발령됐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