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가 쿠팡 사태로 촉발된 미국과의 마찰 해소에 나섰다. 여한구 본부장이 미국 정부와 의회를 직접 방문해 쿠팡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는 점을 설득하고 있다.
정부는 '한미 조선협력센터'를 출범시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 현지 업계와도 소통을 진행 중이다. 쿠팡 사태는 미국 내 한국 기업에 대한 우려와 함께 한미 간 경제 관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번 설득 활동을 통해 미국 정부·의회·업계의 이해를 높이고, 양국 간 신뢰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미 조선협력센터는 마스가 전진기지 역할을 하며 장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