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주미대사 귀국, 쿠팡 문제 '생각보다 오래갈 것'

7월 15일2미국, 워싱턴DC

강경화 주미대사가 일시 귀국해 쿠팡 문제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 전망했다. 미-한 간 통상 현안인 쿠팡 문제 해결을 위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추진 중이다. 양국 정부는 조인트 팩트시트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15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을 면담하기 앞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의 쿠팡 문제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 대사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가는 이슈"라며 "그 이슈는 그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 등을 통해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는 주미대사의 이례적 일시 귀국이 쿠팡과 관련된 미-한 간 통상 현안 해결이 주요 목적임을 시사한다.

쿠팡은 미국에서 한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으로 각종 규제 및 노동 문제로 미국 정부와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사의 방문은 양국 정부 간 협의를 통해 이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외교적 노력으로 해석된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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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외교#쿠팡#미-한 통상#강경화 대사#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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