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8월 수출액이 982억5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3위 실적을 나타냈다.
산업통상부는 1일 8월 수출액이 982억5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8.7%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전체 수출액은 7월보다 소폭 감소했지만, 월간 기준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역대 수출액 1위는 6월의 1천22억달러이며, 2위는 7월의 989억달러다. 8월 수출은 이들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 8월 반도체 수출액은 466억5천만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반도체 수출은 이로써 3개월 연속 40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