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콘 국왕이 노르웨이 의회인 스토르팅에서 국왕으로서 공식 선서를 했다. 부친인 하랄드 국왕이 사망한 지 나흘 만이다.
하콘 국왕은 지난 금요일 하랄드 국왕이 사망한 직후 왕위를 이어받았다. 그러나 국가원수로서의 직무에 따라 의회 앞에서 공식적으로 선서해야 했다.
하콘 국왕은 선서에서 노르웨이의 법률과 스토르팅에 충성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메테마리트 왕비는 이번 선서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 여름 폐 이식 수술 이후 발생한 합병증으로 참석을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