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 지역에서 2주간 83번의 지진이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기상청은 현재까지의 지진 패턴을 분석한 결과 단층면의 크기로 봤을 때 대형 지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해남 지역은 최근 활발한 미소지진 활동을 보이고 있으나, 기상청은 이러한 지진 활동이 잦아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진 전문가들은 현재의 지진 활동이 대지진의 전조일 가능성은 낮다는 입장이다.
한편 전문가들은 한반도가 완전히 안전한 지역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정부는 지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주민들에게 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