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개 1P38. 23. 09:40
해남 연쇄 지진 활동 확대, 위기경보 상향
전남 해남에서 8월 14일부터 10일간 총 71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규모 2.0 이상 지진 7회를 포함해 23일에는 올해 한반도 최대 규모인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상향했으며, 이는 2020년 이후 이 지역에서 관측된 유사 규모의 연쇄 지진 활동이다. 판 내부 지진으로 과거 활성화 단층의 재활동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최대 진도 4로 실내에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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