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실종된 두산중공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구조를 위해 한국 정부와 기업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외교부와 주네팔 한국대사관, 네팔 군 당국이 긴급 공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한국남동발전이 본사 직원 6명으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현지로 파견해 수색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 신성장본부장은 현장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회사는 네팔에서 수력 발전소 건설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건은 해외 사업 현장에서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