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도날드 투스크 총리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과의 대화 이후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의 향방이 향후 100일에 결정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스크 총리는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의 승패 확률이 50대 50"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미국 대통령의 결정이 전쟁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정치 지도자 외에도 스타링크 등 위성통신 시스템과 관련해 엘런 머스크 같은 민간 인물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투스크의 발언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현재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향후 전개가 미국과 비정부 인물들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국제정치적 현실을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