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의 서안지구 책임자인 자헤르 자바린(Zaher Jabarin)이 알자지라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민족의 자녀들이 흘린 피는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며 이스라엘과의 충돌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자바린은 최근 서안지구에서 이어진 유혈 충돌과 사상자 발생을 언급하며 팔레스타인 저항은 계속될 것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그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겨냥한 군사 작전과 정착민 활동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대응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발언은 최근 서안지구에서 무장 충돌과 이스라엘군의 군사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지역 긴장이 한층 고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향후 구체적인 대응 방식이나 추가 조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