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니네베주에 위치한 제30여단 본부에서 공습 이후 불길과 검은 연기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현지 친이란 성향 매체들은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군사 공격으로 인해 제30여단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현재까지 현장에서 화재와 연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제30여단은 이라크 내 친이란계 무장세력으로 분류되는 세력 중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공격과 관련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여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미국과 사우디 측은 앞서 이라크 내 자국 공격 연계 민병대 시설에 대한 정밀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작전은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에 대한 대응 차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