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중부사령부 "이라크 북부서 미군 1명 사망·1명 부상"…이란전 전사자 17명으로

7월 19일41이라크
美 중부사령부 "이라크 북부서 미군 1명 사망·1명 부상"…이란전 전사자 17명으로AI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 자폭 드론 잔해 처리 중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이란과의 전쟁 개전 이후 미군 전사자는 총 17명으로 늘었다. 실종 미군 추정 유해도 발견돼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미군 중부사령부(CENTCOM)는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 자폭 드론의 불발 탄약을 통제 폭파 처리하는 과정에서 미군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CENTCOM은 부상한 장병의 상태에 대해 "경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망으로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숨진 미군 장병은 총 17명으로 늘었다.

CENTCOM은 전날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던 미군 장병에 대해서도 "철저한 수색 끝에 해당 지역에서 신원 미상의 유해를 발견했으며, 유해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2월 28일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 개시 이후 이란과 제한적 공격을 주고받고 있으며, 6월 양국이 종전 합의를 위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협상을 이어가는 중에도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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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이라크#미군사망#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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