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뉴욕 유엔 본부에서 카타르 중재로 열린 깜짝 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통의 선결조건을 철회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이 회담에는 이란의 아바스 아라그치 외교부장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 자레드 쿠슈너가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본부 한 방에서 열린 3시간 회담이 매우 잘 진행됐으며 생산적이었다고 평가했고, 추가 회담이 임박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위트코프는 회담을 '고무적이고 건설적이며 성공적'이라고 표현했다. 이러한 발언은 브렌트유 배럴당 가격을 2주일 만에 처음으로 100달러 아래로 낮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