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카렌 배스 로스앤젤레스 시장 재선 YES 확률이 24시간 동안 16.0%p 떨어져 40.5% 수준을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14만 달러를 넘어섰다.
UC 버클리 정부연구소(IGS)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와 공동으로 9월 15~20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니티야 라만 시의원이 39%, 배스 시장이 28% 지지를 얻었다. 미결정 유권자가 33%에 달했다. 배스 시장의 비호감률은 6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 결과는 11월 3일 결선투표를 앞두고 라만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 첫 주요 여론조사로 평가된다. 예측시장 참여자들은 여론조사 수치와 높은 미결정 비율, 배스 시장의 낮은 지지율을 종합해 재선 가능성을 낮춰 잡은 것으로 관측된다. 결선투표까지 남은 기간 미결정층 움직임이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