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대표단이 2026년 9월 22일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간 중 3시간 동안 회담을 진행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매우 좋은 회담, 생산적인 회담이었다”며 “추가 회담이 곧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재러드 쿠슈너 등이 이란 측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양국 간 외교 대화 재개를 위한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조건이 맞으면 뉴욕에서 이란과 회담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엔총회는 양측 대표단이 모이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해외 예측시장에서는 다음 미-이란 회담이 9월 30일까지 미국에서 열릴 가능성이 99%를 넘어섰다. 추가 회담 일정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