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탄도미사일 36발과 드론 172대를 동원해 키이우 등지를 공격하면서 5개 주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양측은 미국과의 3자 협상을 앞두고도 공방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포리자주 구호센터 피격으로 인한 사망자가 55명으로 늘었다.
종전 협상 국면에서 공습이 계속되며 인도적 피해가 확대되는 양상이다. 전력 차질과 사상자 증가는 협상 환경을 압박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협상 일정과 추가 피해 규모는 보도된 사실 범위에서만 확인된다.